[택이의 일상] 아무리 불편해보여도 난 상관없어, 잘만 자는 택이
by 지식소통가 2017. 10. 12. 15:59
[택이의 일상] 눈 멀뚱이 뜨고 지켜보고, 사람처럼 자고, 장난감 머리 잘라먹고..
2017.11.22
[택이의 일상] 부천 반려견페스티벌 촬영사진 대방출
2017.10.30
[택이의 일상] 나 지금 자려고 해...
2017.10.08
[택이의 일상] 택배 먼저 뜯고, 낮잠자고, 산책하고, 또 자고... 자는 모습이 우스워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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