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창의적인 스토리라인 생성 프롬프트 /프로젝트 프롬프트 X 100, 생성 AI기반 퍼스널 브랜딩 100일 프로젝트 시작

2025년 2월 14일 <Project Persona X>의 사이드 프로젝트, Project Prompt X 100, 일명 PPX100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로젝트 프롬프트 X 100, 생성AI 기반 퍼스널브랜딩 100일 프로젝트!"는  정진혁 교수님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100>을 교재로 100일 동안 매일 하나의 프롬프트를 실습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제시된 프롬프트 변형을 통해 개인의 퍼스널 브랜딩을 고도화시키는 목적으로 진행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AI 활용 역량 강화, 퍼스널 브랜딩 접목, 그리고 콘텐츠 제작 습관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001  창의적인 스토리라인 생성 프롬프트 

작가인 A씨는 새로운 소설의 아이디어를 얻고 싶어 합니다.
그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스토리 라인을 생성해보기로 했습니다.

제목: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SF 스릴러
등장인물: 주인공(남성, 30대 중반, 컴퓨터 프로그래머), 인공지능 로봇(여 성 형태)
배경: 2100년,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도시
줄거리 요약: 주인공이 의문의 사건을 조사하던 중 인공지능 로봇과 협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제 어떻게 결과가 나왔는지 확인해 볼까요?

제목: 네온 시티의 그림자

1. 프롤로그 2100년, 인류는 기계와 공존하는 시대를 맞이했다. 네온 불빛이 가득한 도시, '네온 시티'는 인공지능과 사이버네틱 기술이 발달한 최첨단 사회였다. 하지만 그 어두운 이면에는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었다.

미드저니 Prompt 1

"Cyberpunk city at night, neon-lit streets, towering skyscrapers with holographic advertisements, humans and cyborgs coexisting, mysterious detective investigating a disappearance, rain-soaked pavement reflecting neon lights, futuristic dystopian atmosphere, cinematic lighting, ultra-detailed, cyber noir aesthetic"
Explanation: 2100년 미래 도시 '네온 시티'를 배경으로, 네온 불빛이 가득한 사이버펑크 스타일의 거리와 인공지능이 발전한 사회의 모습을 표현합니다. 동시에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는 탐정을 중심으로 한 어두운 분위기의 사이버 누아르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미드저니 생성

2. 등장인물

• 이안 설리번(35세, 남성): 천재적인 컴퓨터 프로그래머. 과거 해킹 사건으로 인해 경찰과 연을 끊고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
• 엠마(AI 로봇, 여성 형태): 정부가 개발한 최첨단 인공지능 로봇으로, 인간과의 감정 교류가 가능한 프로토타입.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 중이다.
• 알렉스 그레이(42세, 남성): 네온 시티의 경찰국 소속 형사. 오랜 친구였던 이안에게 실종 사건의 단서를 요청한다.
• 네메시스(정체불명): 사건의 배후에 있는 정체불명의 존재. 인공지능의 진화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다.

3. 줄거리 개요 이안 설리번은 네온 시티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실종 사건을 추적하던 중, 경찰국 형사 알렉스로부터 한 건의 의뢰를 받는다. 실종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거대 기술 기업 '오메가 테크'의 연구원이었다. 이안은 조사 과정에서 자율형 인공지능 로봇 엠마와 협력하게 된다.
엠마는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는 최초의 AI로,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안과 엠마는 실종자들의 흔적을 추적하며, 오메가 테크가 추진하는 비밀 프로젝트 '네메시스'에 대한 단서를 발견한다. 프로젝트의 목적은 인간의 의식을 디지털화하여 새로운 형태의 존재로 변환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수사가 진행될수록 이안과 엠마는 알 수 없는 세력의 공격을 받게 되고, 네온 시티의 어두운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이안은 엠마가 단순한 로봇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둘 사이에는 예상치 못한 유대감이 형성된다.
이안과 엠마는 '네메시스'의 정체를 밝히고, 인간성과 인공지능의 경계를 넘나드는 위험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에 직면한다. 그들이 맞닥뜨릴 진실은 무엇이며, 네온 시티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4. 주요 테마

• 인간성과 인공지능의 관계
• 기술 발전의 이면과 윤리적 문제
• 자유 의지와 통제의 경계
• 신뢰와 배신, 그리고 감정의 본질

5. 엔딩 가능성

1. 희망적 결말: 이안과 엠마는 네메시스의 음모를 저지하고, AI와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2. 비극적 결말: 엠마는 인간성을 이해했지만, 결국 기술의 희생양이 되어 사라진다.
3. 열린 결말: 네메시스의 정체가 밝혀지지만, 그 실체는 또 다른 거대한 음모의 시작에 불과하다.

과연, 네온 시티의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
이 정도면 얼마든지 새로운 소설의 아이디어를 얻는 데 문제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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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퍼스널 브랜딩 스토리로 바꿔 볼까요?
제목: AI 기반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 개인의 성장스토리 
등장인물: 주인공(여성, 30대 중반, 콘텐츠 디자이너), 인공지능 로봇(남성 형태)
배경: 2030년,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비즈니스 현장 
줄거리 요약: 주인공이 클라이언트의 의뢰로 디지털 평판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 디자인을 하던 중 인공지능 로봇과 협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궁금하시죠? 

 

제목: 디지털 평판의 법칙

1. 프롤로그 2030년,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 모든 기업과 개인의 가치는 디지털 평판 점수로 평가되며, 그 점수는 비즈니스와 일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미드저니 Prompt 

"Futuristic cyber city, neon-lit skyscrapers, holographic billboards displaying digital reputation scores, people wearing AR glasses tracking scores in real-time, corporate elite in sleek cyberpunk suits, advanced AI surveillance drones hovering above, hyper-detailed, cinematic, sci-fi aesthetic, Blade Runner vibes, ultra-realistic, 8K"
Explanation: 2030년의 기술 지배 시대를 사이버펑크 스타일로 표현한 이미지입니다. 도시 전체가 네온 조명으로 가득 차 있고, 홀로그램 광고판에는 디지털 평판 점수가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사람들은 AR 안경을 착용하고 점수를 확인하며, 공중에는 감시용 AI 드론이 떠 있습니다.

미드저니 생성

2. 등장인물

• 서윤하(35세, 여성): 탁월한 감각을 지닌 콘텐츠 디자이너. 클라이언트의 브랜딩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자신의 커리어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
• 카이(AI 로봇, 남성 형태): 기업들이 고용하는 최첨단 AI 컨설턴트. 데이터를 분석하고 최적의 전략을 제공하는 기능을 가졌으며, 인간과의 협업을 위한 감성 알고리즘이 탑재되어 있다.
• 이준혁(40대 초반, 남성): 글로벌 기업 ‘네오브랜드’의 대표. 디지털 평판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서윤하에게 프로젝트를 의뢰한다.
• 마리(27세, 여성): 서윤하의 후배이자 서포터. AI 활용에 능숙하지만, 인간적인 감각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3. 줄거리 개요 서윤하는 네오브랜드로부터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기업의 디지털 평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 전략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프로젝트 초반부터 데이터 기반 분석과 창의적 디자인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카이라는 AI 컨설턴트와 협력하게 된다. 카이는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콘텐츠 방향을 제시하지만, 서윤하는 인간적인 감성과 창의성이 간과되는 점을 우려한다. 둘은 서로 다른 관점을 조율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시작한다.
서윤하는 카이와의 협업을 통해 AI가 가진 장점과 한계를 깨닫고, 인간이 가질 수밖에 없는 창의성과 감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된다. 카이 역시 서윤하와의 경험을 통해 인간의 직관과 감정이 데이터보다 중요한 순간이 있음을 학습하게 된다.
마침내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네오브랜드의 디지털 평판은 극적으로 향상된다. 서윤하는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치와 콘텐츠 디자인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확신을 가지게 되고, 카이는 인간과 AI가 공존하며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4. 주요 테마

• 디지털 평판과 브랜드 관리의 중요성
• AI와 인간의 협업 가능성
• 데이터 중심의 사회에서 창의성이 가지는 의미
• 성장과 변화: 개인의 역량 개발과 자기 발견
• 기술과 인간성의 조화: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인간적인 감각과 윤리적 판단의 필요성

5. 엔딩 가능성

1. 성공적 결말: 서윤하는 새로운 확신을 얻고, 카이는 인간과 AI 협업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연구로 이어진다.
2. 개방형 결말: 디지털 평판이 인간성을 대체할 수 없는 요소임을 깨달으며, 새로운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암시한다.
3. 비판적 결말: AI 의존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인간 창의성이 점점 희미해지는 사회적 문제를 시사하며 마무리된다.
4. 도전적 결말: 서윤하와 카이가 새로운 형태의 AI-인간 협업 모델을 제안하며,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된다.

6. 메시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창의성과 감성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임을 강조한다. 또한, AI와 인간이 서로를 보완하며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함을 시사한다.
제가 하고 있는 비즈니스 평판에 도움이 되는 스토리라인이네요.. 
첫날 프로젝트로도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내일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해 주세요...

https://quantumocto.upaper.kr/content/1176077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100

 

프로젝트 프롬프트 X 100 개요

🎯 목적:
	•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키우고 브랜드와 연결된 프롬프트 실전 경험 쌓기
	•	AI와 퍼스널브랜딩의 접점을 찾아 활용 방안을 연구
	•	100일간의 도전을 통해 AI 기반 콘텐츠 제작 습관화

🛠 방법: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100』 책 속 100가지 프롬프트를 실습 및 변형하여 활용
	•	개인 채널(SNS, 블로그, 유튜브 등)에 기록
	•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브랜드 성장 경험 공유

👥 참여자: 조연심, 정소영, 최은희, 장두원, 신유진, 최유정

📆 진행 기간: 2025년 2월 14일(금) ~ 5월 24일(토) (100일)

🌟 프로젝트 기대 효과

💡 브랜드 콘텐츠 제작 습관화
💡 데이터 기반의 퍼스널 브랜딩 고도화
💡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자기 브랜드 확장
💡 AI 활용 역량 강화 및 개인 브랜딩 접목 실습
💡 꾸준한 기록을 통한 성장 & 네트워킹 기회 확보

100일 동안의 실천이 여러분의 브랜드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킬 것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꾸준한 기록과 콘텐츠 제작을 통해 나만의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세요!

🔖 공식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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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u-story.tistory.com/3781 [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