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 Opening of Killing
하버드는 엑스포스(Expos, Expository Writing Program)라고 하는 논증적 글쓰기 프로그램을 1972년 시작해
하버드 만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당신의 현재 일과 노력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글을 잘 쓰는 기술이다” - 90% 이상의 졸업생 응답
“앞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은?”
“글을 잘 쓰기 위한 노력” - 다른 대답의 3배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사람과 소비하는 사람
-> 독창적이면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부가가치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창조하는 사람이 시장을 지배한다
“콘텐츠를 창조하지 못하면 영원한 소비자로 머물며 문화적 약자, 영원한 객체로 굳어진다.”
글쓰기의 실례...
- 버락 오바마처럼 논리적으로 설득하라
- 스티브잡스처럼 척 보면 알게 하라
- 워렌 버핏처럼 쉽게 써라
- 빌 클린턴처럼 딱 한사람을 위해 써라
- 처칠처럼 간명하게 써라
- 노무현처럼 조곤조곤 써라
- 헤밍웨이처럼 군살없이 써라
- 링컨처럼 편지로 소통하라
- 한비야처럼 마음의 소리를 써라
- 이찬진처럼 블로그를 써라
“블로깅 덕분에 내 인생이 달라졌다”- 톰 피터스
[연금술사] 파울로코엘료 – 하루 3시간씩 인터넷,블로그로 독자와 소통,
출처:http://blog.naver.com/the_corner/20012026111
한 모자 제조공이 가게를 열고 간판을 붙였다. ‘모자 제조자 존 브라운이 모자를 만들어 돈을 받고 팝니다.’ 한 친구가 지적했다. “모자를 만든다고 했으니 모자제조자란 말은 필요 없겠네.” 또 다른 친구가 훈수를 뒀다. “모자를 팔면 됐지 만든다는 말이 뭐가 중요하겠나.” 세 번째 친구가 일렀다. “돈 안 받고 파는 법도 있나. 돈 받는다는 말은 빼게.” 네 번째 친구가 조언했다. “그림만 봐도 모자 가게인지 알 텐데 판다는 말이 왜 필요하겠나.” 결국 간판엔 모자 그림과 존 브라운이라는 이름만 남게 됐다.
[중앙일보] 이훈범 기자의 칼럼 중에서
<자기소개서 쓰는 법>
‘어느 학교를 졸업했으며 어느 회사에서 사장을 얼마나 오래 했으며’가 아니라 ‘ 그 자리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잘할 수 있는가’를 정량적으로 써야 한다. 거기에 그것을 입증,인증,검증,보증할 수 있는 데이터를 곁들여야 한다. 최근의 경력에서 역순으로 기록해야 한다.
<P&G의 1페이지 메모>
Next Steps: 후속 조치는 무엇인가?
<A+4A 기법 >
A 독자의 주의를 집중시킨 다음 - Attention
A1 메시지를 주장하고 --- Appoint
A2 근거를 설명하며 --- reAson
A3 근거를 예시로써 증명하고 --- Argument
A4 다시 한 번 메시지를 주장하는 - Appoint
<유혹하는 제목 만드는 방법>
- 당신을 탐하게 하는 자기소개서
- 자기소개 만점 받는 비장의 노하우
- 글 잘 쓰면 대학 잘 간다?
- ‘당신은 모르지만 성공한 이들은 알고 있다. 대체 그게 뭘까?’
-[네이처] 국내 연구진 논문, 8년 만의 취소 왜?
- 여성CEO 25인이 말하는 ‘나만의 시간&인맥관리, 자기개발 노하우’
- 9명의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의 패션 인터뷰’내가 옷 잘 입는 이유’
- 김경문 감독의 등번호 74의 비밀
- 나쁜 것 10가지, 당신에게 좋을 수도 있다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관찰 습관
- 무화과는 없다
-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