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

2013년 3월 14일 화이트데이이자 북TV365 시즌 2 조연심의 브랜드쇼가 있는 날이다. 이날 게스트는 DID 마스터이자 [꿈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1% 정성]의 송수용 저자다.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방송 시간을 맞추기 위해 퀵을 불러 촬영테잎을 보내던 것이 기억난다. 목숨을 걸고 초스피드로 목적지를 향해 가던 퀵 오토바이.. 방송에서는 결국 좋지 않은 결과로 끝이 났지만... 이 날 드라마의 제왕과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강원도 옥계 한국여성수련원에서 강원도 공무원대상 [셀프브랜드리더쉽 1기] 강의를 마치고 강릉에서 서울로 오는 길... 퇴근 시간과 맞물리면서 양재IC 주변에서 드디어 퀵을 부르게 된 것이다. 물건을 보내는 걸로만 알았던 퀵이 결국 사람을 실어나르는 도구가 되다니...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의 브랜드쇼 2013. 3. 16. 00:22

벤자민 프랭클린을 롤모델로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며 살고 있는 사람, 지금 내가 속한 곳이 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라보는 곳이 나를 결정한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사람, 자신의 삶에 자신있게 그러면서도 정성을 다해 들이대라고 DID마인드를 전파시키고 있는 사람을 만났다. DID마스터이자 한국인재인증센터 대표인 송수용 저자를 만났다. 그가 직장생활을 접고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한 지 4년 여 만에 영향력있는 강사이자 작가가 된 사연을 들어 보았다. 재능을 찾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IT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3년간 기획, 마케팅 이사로, 강강술래에서 4년 반 기획이사로, 음식물처리기 회사에서 1년 정도 영업 마케팅 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그때 그때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3. 3. 4.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