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지식소통 조연심
    • About 조연심
      • 소명
      • 2012년 버킷리스트 12
      • 2013년 버킷리스트 13
      • 2014년 버킷리스트 14
      • 2015년 버킷리스트 15
      • 2016년 버킷리스트 16
      • 2017년 버킷리스트 17
      • 2018년 버킷리스트 18
      • 2019 버킷리스트 19
      • 2020 버킷리스트 20
      • 2021년 버킷리스트
      • 2022년 버킷리스트
      • 2023 버킷리스트
      • 2024 버킷리스트
      • 2025 버킷리스트
      • 뉴스 & 보도기사
    • 소통인터뷰 & 토크쇼
      • 오디오클립_당신브랜드연구소
      • 이데일리TV CEO 자서전
      • 한국직업방송(슈퍼맘리턴즈)
      • 조연심이 만난 e-사람
      • 조연심의 브랜드쇼
      • 북TV365
    • 퍼스널브랜딩
      • MU
      • 엄마마켓연구소
      • (사)출산육아교육협회
      • 경험학교.com
      • 창의인재 더청춘
      • 300 프로젝트
      • 사관학교
      • 브랜드컨설팅
      • TEK 봉사단
      • Project Persona X
    • 강연
      • 연합뉴스(그녀가돌아왔다)
      • 과정의 발견
      • 개인브랜드
      • 여자의 자존감
      • 인하대 중소기업 CEO 특강
      • 중대 포토에세이
      • 브랜드 스토리텔링
      • 소통
      • M리더십
    • 저서
      • AI 퍼스널 브랜딩 2.0 혁명: 감..
      • 하루하나브랜딩
      • 퍼스널브랜딩에도 공식이 있다
      • AI 기반 브랜드 평판 관리
      • 나를 증명하라, 골드칼라의 시대
      • 과정의 발견
      • 300 프로젝트
      • 여자의 자존감
      • 퍼스널 브랜드로 승부하라
      • 나는 브랜드다
      • 나의 경쟁력
      • 여자, 아름다움을 넘어 세상의 중심에..
    • 지식 칼럼
      • 1데이 1칼럼
      • 개인브랜드HOW
      • CEO브랜드
      • 지식소통
      • 소통칼럼
      • 지식여행
      • 감사일기
      • 딸기들의 하루
      • 동상이몽(同床異夢)
      • Freshmen,Attention

검색 레이어

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 [내가 만난e-사람] 일본 방송에서 '신의 손'이라 칭송, 압구정 핸드경락의 대가 김여진 에스테틱, 김여진 원장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12.27 by 지식소통가

  • [내가 만난e-사람] "나는 브랜드다"써 준 캘리그래퍼, 붓쟁이 석산 진성영님을 광화문 메드포갈릭에서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12.10 by 지식소통가

  • [캠퍼스 멘토 인터뷰] 강정은 멘티의 인생멘토 자격으로 캠퍼스 멘토가 되었답니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12.01 by 지식소통가

  • [내가 만난 e-사람] 청와대 이·취임식 담당 주방장이었던 복자식당 문성복씨가 말하는 진짜 요리비법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11.28 by 지식소통가

  • [내가 만난 e-사람] 향토요리연구에 바친 60년, 우리맛연구회 박영자 소장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11.28 by 지식소통가

  • [내가 만난 e-사람] 전북 떡명인 1호 떡메마을 유유순 원장, “내 떡에 대해 논하지 말라”

    2011.11.26 by 지식소통가

  • [내가 만난 e-사람] 70년 전통 전주한정식의 원조, 판소리 명인 성준숙 대표의 행원을 거닐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11.26 by 지식소통가

  • [내가 만난 e-사람] 무형문화재 전주비빔밥 명인 1호 가족회관 김년임 할머니, 전주음식지킴이로 고집스런 외길인생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11.26 by 지식소통가

[내가 만난e-사람] 일본 방송에서 '신의 손'이라 칭송, 압구정 핸드경락의 대가 김여진 에스테틱, 김여진 원장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압구정에 위치한 김여진 에스테틱을 찾았다. 김여진 원장은 20년 핸드경락의 대가이며 우리 몸의 막힌 수로를 여는 워터테라피로 건강과 아름다움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2006년 "코리안 경락마사지"라는 책을 출간하며 각종 TV와 언론에 소개되고 김원희의 [얼굴이 작아졌어요] 비디오를 만들며 유명세를 탄 김여진 원장은 현재 20여개의 분점을 둔 김여진 스킨피아노를 운영하는 현장통이기도 하다. 일본 방송에서 '신의 손'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일본인들의 관광필수코스로도 자리잡은 김여진 에스테틱의 김여진 원장에게 개인브랜드 5T에 대해 물었다. 재능(Talent)을 찾게 된 계기는? 나는 무슨 일을 하든 재미있게 하는 편입니다. 20대 초 결혼을 하고 두 아이를 낳은 나는 집..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1. 12. 27. 00:03

[내가 만난e-사람] "나는 브랜드다"써 준 캘리그래퍼, 붓쟁이 석산 진성영님을 광화문 메드포갈릭에서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평소 카카오톡으로 사진보다 더 반가운 글이 오곤 했다.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주는 아름다운 글이었다. 캘리로 써 보내 준 글들의 주인공인 석산 진성영님을 만났다. 전화 통화 만으로 [나는 브랜드다]를 써 주고 이제사 만난 것이다. 첫 눈 오는 날,,, 30분 넘게 기다리다 메드포갈릭에서 역사적 만남을 가졌다... 이 감동 그대로 그와의 만남은 즐거웠다. 마치 몇 년동안 만나온 친구를 만난 것처럼... [나는 브랜드다]를 써 주고 자신에게도 좋은 일이 생겼다는 말에 너무 행복했다. 재능기부... 오늘 그 보답으로 내가 밥을 사기로 한 것이다. 메드포갈릭에서 꿀을 찍어먹는 고르곤졸라 피자, 해산물 샐러드, 게살 크림치즈 스파게티... 한참을 기다려서 먹어서인지 그야말로 꿀맛 그 자체였다. 석산 진성영은 붓쟁..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1. 12. 10. 01:47

[캠퍼스 멘토 인터뷰] 강정은 멘티의 인생멘토 자격으로 캠퍼스 멘토가 되었답니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샘~~ 저 사고쳤어요.. 도와주세요. 어느 날 페이스북으로 강정은이 말했다. 언제인지 기억도 가믈가믈한 자신의 댓글이 당첨되어 멘티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고... 그리고 자신의 멘토를 인터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니 무조건 해야 한다고,... 컬프는 문화마케팅 커뮤니티, 공연, 맛집 후기, 학술정보 등 수록하는 단체다. 이 곳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로 캠퍼스 멘토란다. http://www.campusmentor.co.kr/ 언젠가 강정은이 내게 말했다. 멘티와 멘티를 연결하고 싶고 그것을 위해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그리고 이미 두 명을 인터뷰했다. 엄세용과 김우식... 나도 곧 해야 할 텐데... 가장 가까이에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을 줘야 함에도 늘 바쁘다는 이유로 뒷전으로 밀리니 ..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1. 12. 1. 22:57

[내가 만난 e-사람] 청와대 이·취임식 담당 주방장이었던 복자식당 문성복씨가 말하는 진짜 요리비법 by 지식소통 조연심

“마음을 맡기면 됩니다. 내 온 마음을 다해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하면 음식에 혼이 들어가게 되지요. 그렇게 혼이 담겨야 먹는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전주 최대 한정식전문점이었던 행원의 주방장이었던 문성복 조리사(47년생)가 말하는 진짜 요리비법이다. 그 다음이 좋은 원재료고 양념이고 기술이란다. 아무리 좋은 재료가 있고 양념이 준비되고 실력이 최고라 하더라도 상대방에 대한 정성과 마음이 갖춰지지 않으면 음식에 혼이 담길 수 없게 된다. 그러면 순간적으로는 맛이 있지만 가슴에 남아 기억되는 음식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가 요리업계에 입문한 계기가 재미있었다. 가정 형편 상 중학교 졸업도 어려웠던 당시 지인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그 사장이 했던 말 한마디가 그의 인생을..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1. 11. 28. 13:43

[내가 만난 e-사람] 향토요리연구에 바친 60년, 우리맛연구회 박영자 소장을 만나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요리가 삶이고, 삶 자체가 요리다. 그저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을 뿐이다” 딸 여섯 중 셋째로 태어나 친정어머니가 차리는 제삿상에 관심이 많았던 박영자 소장(35년생)은 또래 아이들이 음식 먹는 것을 즐기던 때에 음식 만드는 것 자체를 즐겼다. 17살 때 친정어머니가 제사 전 날 집을 비운 사이 손수 장을 봐서 제삿상을 차려놓았다. 그 상을 보고 큰 어머니들과 친정어머니는 놀람을 금치 못했다. 자신들이 차리던 것과 같은 완벽한 상차림이었기 때문이었다. 평소 눈썰미가 좋고 요리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박영자 소장의 첫 데뷰 무대이기도 했다. 불심의 영향으로 수행하듯 홀로 사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박 소장은 집안의 제삿상을 홀로 다 차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방 쓰는 것까지 배웠다. 그러다 전주 음식의 전조라..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1. 11. 28. 13:21

[내가 만난 e-사람] 전북 떡명인 1호 떡메마을 유유순 원장, “내 떡에 대해 논하지 말라”

“음식은 하늘이요 보약이며 생명이다.” 오래 살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제대로 장수할 수 있는 음식을 먹는 사람은 드물다고 말하는 떡메마을 유유순 원장은 떡 명인임과 동시에 김치명인이기도 하다. 40년 이상 음식을 만들어 온 유 원장은 지난 25년 간 여성들에게 밑반찬, 백반, 찜, 장류 등을 지도해 왔다. 특히 그녀의 손을 거쳐간 폐백,이바지,부각, 유과, 오꼬시, 다식 등은 그냥 먹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눈으로 보기에도 즐겁다. 전주토박이인 유원장은 어려서부터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을 만큼 귀하게 자랐고 시집을 갈 때에도 일하는 사람을 데리고 갈 정도였다. 음식 만들 때를 제외하고는 궃은 일 한 번 안 했다고 했다. 손맛이 남달랐던 유원장은 할머니에서 어머니로 이어져 내려오는 손맛 그대로..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1. 11. 26. 14:14

[내가 만난 e-사람] 70년 전통 전주한정식의 원조, 판소리 명인 성준숙 대표의 행원을 거닐다 by 지식소통 조연심

전주한정식의 원조라 하는 70년 전통의 행원을 찾았다 1942년 문을 연 행원은 국악을 연주하는 사람들이 운영하던 곳이었다. 스승이었던 남전 허상옥이 설립한 것을 지금의 판소리 명인이자 무형문화재인 성준숙 씨가 물려받았다. 성 대표는 전통음식과 전통공연을 아우른 전주의 대표 명소를 만들고 싶었다. 전통한옥에 6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행원은 가운데 정원을 바라보며 마루로 이어져 있다. 가장 전주스러운 분위기에서 한정식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곳이 행원이었다. 성준숙 대표는 대학에서 판소리 제자를 키우는데 열심이고 현재 행원은 자식들이 운영하고 있다. “우리의 것이므로 절대 포기하면 안 된다. 정통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판소리가 퓨전음악으로 변해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성 대표는 전통 음식도 ..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1. 11. 26. 13:46

[내가 만난 e-사람] 무형문화재 전주비빔밥 명인 1호 가족회관 김년임 할머니, 전주음식지킴이로 고집스런 외길인생 by 지식소통 조연심

“내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은 절대 손님상에 내어놓지 않는다” 1980년 전주비빔밥 전문업소로 문을 연 가족회관의 주인은 전라북도 지정 향토전통음식 심의위원이자 전주음식명인 1호로 지정된 김년임 할머니다. 개업 첫날부터 오늘까지 직접 주방에서 조리하는 김년임 할머니의 이유 있는 고집은 바로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 음식을 손님상에 내지 않겠다는 결심이다. 전주 완산시 중앙동에 가족회관을 시작하기 전에는 같은 건물 1층에서 음악감상실을 운영했다. 음악을 좋아하는 그녀는 하루 종일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젊은 청춘들의 낭만과 휴식을 제공했었다. 그러다 끼니때가 되면 음악감상실에 남아 있던 사람들에게 공짜 밥을 먹였다. 가게에 오래도록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은 대부분 돈이 없다는 것을 안 김년임 할머니는 ‘쌀 한 줌만..

소통인터뷰 & 토크쇼/조연심이 만난 e-사람 2011. 11. 26. 13:17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5
다음
TISTORY
지식소통 조연심의 e-블로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